
십자 결을 눌러 넣은 가죽
사피아노는 송아지 가죽에 십자 모양 결을 눌러 넣고 왁스로 마감한 것입니다. 결이 있어 잔 긁힘이 잘 안 보이고, 왁스 덕에 물이 스미지 않습니다. 매일 주머니에 넣고 꺼내는 지갑에 이 마감을 쓰는 이유가 그것입니다.
레플리카에서 갈리는 자리도 결입니다. 결의 깊이와 방향이 면마다 같은지, 가장자리 도색이 두껍지 않은지, 삼각 로고 판의 두께와 각인이 맞는지 — 이 셋을 봅니다. 자세한 기준은 등급 · 검수표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.
품번이 갈래를 말해 줍니다
프라다 지갑은 이름보다 품번이 정확합니다. 카드지갑은 `1MC`·`2MC`, 반지갑은 `2MO`·`1ML`, 장지갑은 `2MV`·`1MV`, 머니클립은 `2ML317` 처럼 앞자리가 갈래를 말합니다. 같은 갈래 안에서는 색과 로고 판만 다른 경우가 많아, 품번을 알려 주시면 색 재고를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.
허시백은 품번마다 사이트를 따로 두지 않고 라인 하나에 모아 둡니다. 라인 전체 격자에서 갈래별로 보시고, 마음에 드는 품번이 있으면 카카오톡으로 알려 주세요.
갈래 — 카드지갑에서 장지갑까지
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갈래를 나누면 이렇습니다.
- 카드지갑 · 카드 케이스
- 카드 몇 장만 넣는 갈래입니다. 주머니에서 두께가 안 납니다. 예: 프라다 사피아노 카드지갑 1MC122
- 머니클립
- 지폐를 접어 끼웁니다. 가장 얇게 쓰는 갈래입니다. 예: 프라다 사피아노 가죽 머니클립 2ML317
- 반지갑
- 카드와 지폐를 같이 넣고 반으로 접습니다. 가장 많이 찾습니다. 예: 프라다 사피아노 반지갑 2MO513
- 중지갑
- 반지갑보다 카드 칸이 넉넉합니다. 예: 프라다 사피아노 중지갑 1M1225
- 장지갑 · 지퍼월렛
- 지폐를 접지 않습니다. 지퍼로 닫는 것도 있습니다. 예: 프라다 사피아노 지퍼월렛 1ML506
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모아 두었습니다.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.
지갑은 하루에도 몇 번씩 손에 쥐는 물건입니다. 결이 얕으면 한 달 만에 반질반질해져서, 사진보다 먼저 손이 압니다.
고르는 순서 — 두께 · 결 · 품번
먼저 두께입니다. 카드만 쓰면 카드지갑, 지폐를 접어도 되면 반지갑, 접기 싫으면 장지갑입니다. 다음이 결입니다. 등급표의 결 깊이 · 가장자리 도색 · 로고 판 셋을 읽어 두면 사진에서 그 자리가 먼저 보입니다. 마지막이 품번입니다. 원하시는 품번을 알려 주시면 색 재고를 확인해 드립니다.
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,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.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.